OK저축銀, 최대 연 5.58% 'OK스파이크 정기적금2' 출시
OK저축銀, 최대 연 5.58% 'OK스파이크 정기적금2'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OK저축은행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OK저축은행이 저금리 시대에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OK 스파이크 정기적금2'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OK저축은행이 2015~16 V리그 개막을 맞이해 OK저축은행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으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판의 팬이면 누구나 지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OK 스파이크 정기적금2의 가입기간은 13개월이며, 가입금액은 월 1만원 이상 50만원 이하, 1인 1계좌로 영업점에서만 상품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의 가입 고객은 기본 3.0% 금리에 V리그 경기에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판이 승리할 때마다 0.03%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돼 리그 36경기 전부 승리 시 1.08%p의 추가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이번 시즌 정규 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0.5%p가 추가돼, 챔피언 전에서 우승할 경우 1.0%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총 최대 금리 5.58%를 받을 수 있다.

OK 스파이크 정기적금2는 오는 12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며 전국 OK저축은행 영업점에서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