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서흥·SBS·위메이드 외
신한금융투자: 서흥·SBS·위메이드 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규추천종목

▲서흥 - 수익성이 높은 하드캡슐 부문 매출 비중 증가(2015년 39.7%, 2016년 41.0%)로 전사 이익률 개선 전망. 투자 심리 악화 요인 주가 반영 마무리, 비교 업체 대비 50% 이상 할인 거래되고 있어 주가 반등 기대.

▲SBS - 2분기 별도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9.3% 감소한 1871억원, 영업이익 흑자전환한 140억원으로 호실적 기록. 하반기 런닝맨 시즌 2 수익 인식, 광고총량제 시행으로 수익성 개선 본격화 기대.

▲위메이드 - 열혈전기 매출 1위 달성, 중국 모바일 게임 매출 신기록 경신. 2016년부터 열혈전기 로열티 700~1000억원 예상. 흥행 모멘텀 기대.

◇기존추천종목

▲에스원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영업이익률 3분기 10.9%(+1.0%p QoQ), 4분기 12.8%(+2.0%p QoQ) 예상. 2016년 평택 반도체 공장 증설 수혜, 영업이익률 개선(+1.5%p YoY) 전망.

▲아프리카TV - 2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한 154억9000만원, 영업이익 99.2% 늘어난 23억6000억원 기록하며 실적 호조. 쇼핑, 엔터 등 신규 콘텐츠 진출로 개인방송 플랫폼 성장 기대.

▲SK텔레콤 - 하반기 마케팅 비용 통제 기조 지속으로 실적 안정화 전망. 기말 주당배당금 기존 9000원 이상(기존 8400원) 상향 기대, 9월 이후 4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코웨이 - 국내 렌탈 사업 호조로 안정적인 실적 예상. 주가는 기말 배당수익률(2.5%)로 하방 경직성 확보. 하반기 중국 정수기 시장 진출 기대.

▲CJ CGV - 2분기 CGV China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2015년 연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55.2% 성장 전망. 국내 실적 개선 및 CGV 중국 가치 상승 기대.

▲한세실업 - 전체 바이어 가운데 83%가 미국향 바이어로 원/달러 환율 상승시 실적 개선 기대. 성수기인 3분기 사전 오더 흐름은 양호,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 전망.

◇ 제외종목 - 에스엠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