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한국콜마·CJ E&M·AK홀딩스 외
현대證: 한국콜마·CJ E&M·AK홀딩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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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한국콜마 - 2분기 실적 성장 지속 예상, 국내 화장품과 제약 ODM 호조, 중국화장품 ODM 고성장 지속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 전망. 저마진 품목의 감소와 해외 글로벌 기업에 대한 신규 수주 기대감으로 이익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예상.

▲CJ E&M - 유료방송 산업의 성장에 따른 광고비 상승과 방송 콘텐츠 판매증가로 미디어사업 주도의 매출 성장 기대. 영화사업부문의 해외시장의 영역확대 시도로 수익성 개선 전망, 디지털 광고 콘텐츠 시장 성장도 모멘텀 작용 전망.

▲AK홀딩스 - 국제유가 하락 및 여객수요 증가에 따른 제주항공의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여름 성수기 도래로 3분기 실적호조 전망. 최근 베트남 다낭, 하노이 등 신규노선의 투입과 일본 및 괌노선 확대로 외형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며 메르스 사태 이후 여객수요 회복 수혜 기대.

▲디지탈옵틱 - 최근 황칠나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함박재바이오팜을 인수해 건강식품 시장을 공략함에 따라 신성장 동력 확보에 따른 모멘텀 기대. 기존 본업이었던 휴대폰 카메라 사업의 업황부진으로 실적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식품의 홈쇼핑 판매 및 중국시장 진출 등으로 매출성장 기대.

▲다음카카오 - 카카오택시의 성공적 부각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확장, 택시,버스, 지하철을 아우르는 LBS광고에 대한 잠재가치 주목.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다양한 O2O 서비스 출시와 카카오 광고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반영 전망.

▲웹젠 - 중국에서 시작된 전민기적 모멘텀이 2분기 국내시장으로 확대 전망, 하반기 북미시장 및 유럽까지 확대 예상. 3분기 뮤오리진 애플 앱스토어 출시 전망, 하반기 국내외 신규 퍼플리싱을 통한 글로벌 라인업 확장 주목.

▲삼환까뮤 - 스마트건설의 핵심인 PC 부문 국내 1위, 현재 PC부문 백오더 910억, 추가 수주 증가 전망.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수주 회복과 스마트건설 시장 성장에 의한 실적 및 이익 개선 흐름 기대.

▲ 신규종목 한국콜마, 제외종목 일진홀딩스(수익달성).

◇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한국정보인증 - 국내 업계 최다 등록대행기관을 보유한 독보적인 공인인증기관으로 향후 인터넷 은행, 모바일인증 등 비대면 본인인증 분야에서 사업 다각화 기대. 다우그룹의 계열사로 그룹내 보안인증 부문 핵심기업으로써 역할 및 업계 온라인, 모바일 비지니스 확장에 따른 중장기적 수혜 예상.

▲NHN엔터테인먼트 - 마케팅비 등 지속적인 비용증가에 따른 우려로 동사의 주가는 PBR 1배를 하회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페이 서비스 개시에 따른 성장성 부각예상.올해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PC게임의 매출 안정화 및 모바일게임의 신작모멘텀으로 게임부문의 실적 회복 및 신규사업 가시화에 따른 모멘템 기대.

▲세이브존I&C - 백화점형 할인점의 형태로 패션, 식품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역상권을 위주로 한 틈새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성장 가능. 합리적 소비트렌드 및 니치마켓에서의 경쟁력과 함께 신규출점 기대감도 유효하며 실적성장을 동반한 우량한 자산가치도 긍정적.

▲휴비스 - 폴리에스터 업황부진에도 불구 LMF, Conju 등 수익성 높은 폴리에스터 단섬유 매출호조 및 중국 사천휴비스 실적 호전 지속으로 전년대비 큰 폭 실적호조 예상됨. 장기관점에서 휴비스워터(구, 한국정수공업. 지분율 95.3%)의 기업가치 부각 및 시너지 효과 기대, 배당매력도 긍정적.

▲CJ제일제당 - 식품사업부의 신제품 매출 증가와 바이오 부문의 본격적인 투자회수 시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라이신 부문의 치킨게임 진행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 상승 전망, 2015년은 매출 12조7000억원(+8.2%YoY), 영업이익 8057억원(+38.9% YoU) 전망.

▲MPK - 2013년 28개 매장에서 현재 중국 6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영업호조세와 더불어 신규매장 오픈에 따른 이익성장이 지속됨. 중국 유통그룹인 골든이글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향후 지분법 이익 증가, 로얄티 확대가 이어질 것이며 동남아 진출계획 등 장기성장성 부각될 것.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CJ CGV - 2분기 메르스 여파에 따른 국내 실적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3분기 다양한 라인업으로 실적개선 전망. 중국 및 베트남 영화시장의 지속적 확대에 따른 실적성장 및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코웨이 - 신규 사업자 증가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렌탈 계정 순증은 전년도 2분기 이후 증가 추세가 지속.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현지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코웨이’ 브랜드로 하반기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

▲OCI머티리얼즈 - NF3 산업 내에서 NO.1 공급업체이며 2016년까지 NF3의 수급이 공급업체들에게 유리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최대주주인 OCI의 지분 매각 결정으로 인수주체에 따라 동사와의 사업간 시너지 효과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롯데케미칼 - 에틸렌 수급의 타이트한 흐름이 지속되며 양호한 실적증가와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승이 수반될 것으로 전망. 하반기 예정된 우즈베키스탄 ECC프로젝트 완공은 장기적인 이익 규모와 안정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

▲한샘 -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엌·가구외 인테리어에 관련된 다양한 품목으로 저변을 확대 중. 주택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지속적인 MS증가, 건자재 신규 사업에 대한 높은 실적 가시성과 성장여력 보유.

▲삼광글라스 - 유리병 사업부문의 원가절감과 단가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글라스락의 판매채널 확대 등 중국사업 본격화에 따른 주가모멘텀이 예상됨. 자회사 군장에너지의 실적성장에 따른 큰 폭의 지분법이익과 이테크건설, 오덱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개선도 긍정적.

▲삼성전자 - 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해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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