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현대카드는 LF(구 LG패션)와 함께 '50% M포인트 스페셜 패션'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7일부터 8월2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대표 고급 신사·숙녀복 브랜드 닥스의 모든 브랜드 라인업은 물론 마에스트로, TNGT 등 7개 신사복 브랜드와 질스튜어트, 이자벨마랑 등 11개 숙녀복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기에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와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와 헤지스골프도 참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밖에 헤지스악세서리, 벤시몽 등 9개 패션잡화, 라움과 라움에디션, 어라운드더코너 등 국내 대표 편집숍이 참여해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전국 LF 가두점에서 진행되며, M포인트를 보유한 현대카드 고객이라면 사용 금액이나 횟수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0% M포인트 스페셜 패션' 이벤트에 자세한 내용은 오는 2일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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