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개장 전 주요공시
5월 28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5월27일 장 마감 후 28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유유제약은 최대주주인 유승필 씨가 보통주 1만4948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유승필 씨의 유유제약 주식 보유 비율은 0.2% 줄은 13.99% 규모다.

포스코플랜텍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울산공장 생산중단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생산 효율성 및 수익성 강화를 위해 울산공장 일부 생산설비에 대한 축소 및 탄력적 운영을 포함하는 경영정상화 계획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조선내화는 지분매각에 따라 대전열병합발전이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선내화의 주요 종속회사 총수는 3개가 됐다.

현대종합상사는 사업부문별 필요한 역량 확보를 위해 현대씨엔에프를 분할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온느 10월1일이다.

삼성물산은 석관2 정비사업조합, SAMSUNG C&T AMERICA Inc 등 15개 해외법인이 외환은행 등에 진 채무 9573억24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 규모다.

LS는 자회사인 LS산전에 대해 National Trading Group Company S.A.L사가 329억원 규모 보수지급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급청구소송 승소당시 당사를 대리한 현지 로펌과 적극 협력해 대응코자 한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계열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4만838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동아에스티 주식 보유 비율은 1.39% 늘은 23.14%가 됐다.

이아디는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이화파트너스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7월31일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아이디에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및 처분결정의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흥국화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한화손해보험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원금기준 198억7924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항소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로 항소여부를 결정한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

피엘에이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중국 A사와 당사가 보유한 MGK의 광구 지분 매각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중국 A사 내부사정으로 협상이 지연돼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행남자기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타법인출자를 통한 신규사업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크래프트에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휴바이론에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메지온은 최대주주가 동아쏘시오홀딩스 외 2인에서 박동현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동현 외 1인의 메디온 주식 보유 비율은 13.69% 규모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