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현대차·나이스정보통신·제일모직 외
신한금융투자: 현대차·나이스정보통신·제일모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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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추천종목

▲현대차 - 신형 투싼 출시로 신차 효과 및 제품 믹스 개선 예상. 중국 4공장, 5공장 착공으로 내년 하반기 이후 물량 증가 잠재력 높음.

▲나이스정보통신 - 삼성페이 결제 단말기 설치 예상 및 사용자 증가로 카드결제승인대행(VAN) 업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 12.7배로 동종업계 예상 평균 대비 저평가 상태.

◇ 제외종목
 
▲현대공업 - 수익률 5.4%, 상대수익 2.4%포인트.

◇ 기존추천종목
 
▲다우기술 - 키움증권 대주주로서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을 계획 및 향후 핀테크 산업에서의 신성장 동력 확보 기대. 정부의 핀테크 산업(금융+IT기술 융합) 육성 방침으로 연초 이후 관련주들의 주가 동반 호조.

▲에프엔씨엔터 - 올해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중화권 진출로 매출 성장 전망. 드라마 제작, 아카데미 설립 등 신규 사업 영역 확장으로 매출 다변화 기대.

▲OCI머티리얼즈 - 반도체 관련 특수가스의 구조적 수요 증가로 꾸준한 실적 개선 전망. 사물인터넷 대중화로 인한 반도체 슈퍼 사이클 수혜주라는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제일모직 - 지난해 4Q 실적 매출액 1조5000억원, 영업이익 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 안정적 매출기반 및 삼성그룹과의 시너지 본격화로 성장성 부각.

▲SK하이닉스 - 올해 1분기 영업익 1조5000억원, 연간 영업익 6조1000억원 달성 전망. 전격적 배당 실시와 재무구조 개선으로 투자 매력 강화.

▲도레이케미칼 - 오해 섬유 및 소재(필터) 동반 성장 시작. 글로벌 브랜드 ‘Toray' 그룹사와의 시너지 효과로 오는 2017년 영업이익 19.6% 증가.

▲KCC - 국내 최대 건축, 산업자재 및 도료 생산업체로서, 소재 및 실리콘 등으로 사업영역 다각화. 최근 부동산 활성화 정책 및 재건축·리모델링 수요 증가에 따른 건자재 업체 주가 동반 상승 호재.

▲키움증권 - 거래대금, 신용잔고 증가로 양호한 이익흐름 예상. IT기반 모회사와의 시너지 등 핀테크 관련 높은 성장 잠재력 보유.

▲원익IPS - 올해 매출액 6790억원, 영업이익 1233억원 시현 예상. 1분기 삼성전자 17라인 D램 수주 매출 인식과 20nm 전환 수주 지속.

▲현대EP - 차량 경량화 및 친환경 트렌드에 PP사업부 외형성장 지속. 유가 하락으로 원료인 베이스 칩 가격 하락에 제품 스프레드 개선. 가동률 상승과 양호한 이익률 기록 전망.

▲녹십자셀 - 국내 유일 면역세포치료제 KGMP시설 보유. 지난해 연간 1600배양 생산했으며, 올해는 연간 2800배양 수준까지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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