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신규 풋티지 광고 선봬
동서식품,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신규 풋티지 광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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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서식품

[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동서식품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즐기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풋티지 광고 '한 스푼만 더하면' 편을 10일 새롭게 선보였다.

풋티지 광고란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의 특정 장면을 그대로 활용하는 광고기법으로 프로그램의 PPL 소스를 활용해 제품의 브랜딩과 광고 메시지를 부각하는 형태의 광고를 말한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맛집 정보 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Tasty Road)'를 통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CGV 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테이스티로드의 간판 진행자인 박수진과 김성은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 스푼 레시피를 소개하며 '먹방'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김태리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 스푼 레시피'가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한 스푼을 더하면 일상 생활 속 평범한 음식도 색다르고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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