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증권은 신임 대표이사로 앤드류 프레이저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아미르 자히디 이사와 이윤종 이사는 하루 전 사임했다.아미르 자히디 전 이사는 공동 대표이사직 및 이사직을 모두 사임했고 이윤종 이사는 공동대표이사직만 사임하고 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브릿지증권은 전했다.브릿지증권은 지난 11일 이 같은 사안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한편 브릿지증권은 허창복 변호사와 알렉산더 타이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고 알렸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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