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지난4일에 실시한 제4회 선물거래상담사 자격시험 결과를 21일에 발표한다.
서울과 전국 주요 4개 도시(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동시에 실시한 이번 시험에서 1,264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중 최고 득점자는 김성일(23세, 숭실대)씨이며, 최고령자는 오병수(54세)씨, 최연소자는 조은경(19세)씨다.
합격여부 및 본인의 점수 등 응시결과는 한국증권연수원 홈페이지 및 ARS(060-700-2116)에서 21일 오전10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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