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주방세제 '퓨어 레몬·퓨어 허브' 출시
피죤, 주방세제 '퓨어 레몬·퓨어 허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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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죤

[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생활용품 전문업체 피죤이 주방세제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방세제 '퓨어(Pure)'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게 된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는 기존 제품보다 세척력을 더 강화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퓨어 레몬과 퓨어 허브는 천연 코코넛 오일 성분을 첨가했다. 이 두 제품은 사람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야채나 과일을 씻는데 사용되는 인체에 무해한 1종 주방세제이다.

퓨어 레몬은 옐로 컬러에 레몬향을 적용한 제품이다. 퓨어 허브는 그린 컬러에 허브향이 첨가됐다.

이번 신제품의 가격은 용기형이 550ml 용량대비 4200원, 파우치형은 1.3L 용량대비 52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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