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더하기 카페는 추억의 도시락과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DJ를 통해 추억의 팝송과 사연도 들을 수 있는 공간이다.
하나은행은 어르신의 여가 및 문화활동을 위해 종로에 카페를 개점하고 어르신을 직원으로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교복을 입고 직접 어르신들께 도시락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종준 행장은 "건강한 어르신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세 시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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