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건실한 재무구조로 성장 가속화
메트라이프생명, 건실한 재무구조로 성장 가속화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5.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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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은 변액유니버셜보험을 국내 최초로 출시해 차별화된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판매호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방카슈랑스 및 TV 홈쇼핑 채널을 통해 텔레마케팅 기반을 구축하는 등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경영전략을 펼쳐왔다.

이에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장 건실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빠르게 성장하는 생명보험회사가 된다는 경영목표를 갖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전문성 있고 생산성 높은 영업조직을 계속 확충하고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FSR(Financial Services Representative) 리쿠르팅에 보다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이들로 하여금 보장 설계, 고객의 퇴직 및 노후 설계, 효과적인 자금계획 등 모든 재정적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금융 컨설턴트로서의 역할과 역량을 갖추도록 앞선 교육과 지원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혁신적인 신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종신보험 이후 차세대 상품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변액유니버셜보험’과 ‘변액종신보험’을 중심으로 고객의 재정적 자유 실현에 경쟁우위를 확보함은 물론, 새로 도입될 기업연금 시장에 적극 진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MetLife의 미국 및 해외 보험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6개 은행 (한국시티은행, 외환은행, 제일은행, 조흥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과 제휴해 방카슈랑스 사업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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