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1억원 기부
한국증권금융,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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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서울시 응암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서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이 강효봉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한국증권금융은 15일 서울 응암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대운동장 노후시설 철거·교체 등 학교 안전시설 건립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그동안 한국증권금융은 2010년 10월에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과 첫 후원 협약을 맺은 이래, 꿈나무마을·도티병원에 7억6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한국증권금융은 '2013 가정의 달 희망·사랑·행복 나눔' 사회공헌행사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에 '행복한 어버이날 孝나눔 행사'후원, 임직원 재능기부활동인 'KSFC사랑의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 지역 노숙자를 위한 영등포 토마스의 집 무료급식 후원 및 봉사활동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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