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현대산업개발은 19일 '해운대 아이파크' 수분양자에 대해 738억18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재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시간 주요 뉴스 "오를 일만 남았나"···대출 조이고 시장금리 오르는데 인하시점은 '오리무중' "월 500만원·성과급 50억원"···정비사업 종료에도 '시끌' 삼성전자, 갤럭시 링 7월 공개···웨어러블 판 흔드나 SKC, 美 정부서 보조금 받는다···韓 소부장 기업 중 처음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