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개장 전 주요공시
12월 21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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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12월20일 장 마감 후부터 21일 개장 전까지 나온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삼성전자는 미국 오스틴 반도체 생산법인(SAS, Samsung Austin Semiconductor)의 생산라인 확장을 위해 39억달러를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화산업은 부동산입대업체인 영화기업을 23억5465만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경남기업은 출자회사인원주시티제이차유한회사에 45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팀스는 최대주주가 김성수에서 김준호 외 특수관계인 4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무학은 보통주 1주당 0.0151555의 주식배당을 하기로 공시했다.

ES금융지주도 1주당 536원의 현금을 배당하기로 공시했다.

아남전자는 타원종합건설주식회사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45번지 토지 일부를 225억5000만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동양네트웍스는 창업주인 고 이양구 회장의 부인인 이관희 서남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오리온의 보통주 15만9000주를 차입했다고 공시했다.

SK가스는 신규사업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86만주를 731억원에 장내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SK케미칼은 PPS 생산설비 신설에 2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PPS는 고내열성·내화학성을 지닌 플라스틱의 일종이다.

금양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53억원을 차입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일성신약과 한국유리공업, 제주은행이 월평균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 미만이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시장

삼우이엠씨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재산보전처분신청 및 포괄적금지명령신청에 대한 결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와이비엠시사닷컴은 본점소재지가 서울시 종로구 인의동 28-2 종로플레이스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70 유스페이스2 A동 8, 9층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코아로직은 대표이사 서광벽 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김한기 이사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종합캐피탈은 김남제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최정식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엔티피아에 대해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며 21일부터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유비프리시젼에 대해 구주권 제출 사유로 오는 26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유니셈의 소속부가 벤처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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