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5일 본점 9층 회의실에서 이사회 운영위원회,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 및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총 6명의 상임이사, 상근감사위원 및 사외이사 후보를 추전했다고 밝혔다.상임이사 후보로는 이용규 현 상무가 추천됐고 사외이사 후보에는 박종현 (주) 삼양사 사장, 황태랑 대한교과서(주)사장, 임재현 호남식품(주)사장, 송기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각각 추전됐다.또 상근감사위원 후보로는 정철현 한국은행 총무국 생활상담지원팀장(국장)이 추천됐다.전북은행은 오는 25일 주총을 열어 이들을 상임이사, 사외이사 및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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