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6월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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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6월18일 장 마감 후부터 19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동양철관은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2억138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수는 보통주 3만3563주, 발행가액은 6000원이다.

인큐브테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일대 부동산을 다우기술에 65억4679만원에 양도했다고 공시했다.

한라건설은 IT 통합 관리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만도로부터 66억9800만원 규모의 IT 설비자산을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신세계건설은 628억5400만원 규모의 청진 8지구 업무 및 판매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양재옥 외 114명이 제기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 소송이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시장

넥스트아이는 19일 무상증자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5690원이다.

에스코넥은 자기주식 35만9161주(3억5018만원 규모)를 장내에서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에스코넥은 처분 목적을 "상법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취득후 3년이내 처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루멘스는 오스람과 백색 LED 특허 95건에 대한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디웍스글로벌은 30억원 규모의 무보증 분리형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4%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네오퍼플에 인포마크와의 합병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9일 정오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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