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쁘띠첼 프레시젤리' 2종 출시
CJ제일제당, '쁘띠첼 프레시젤리'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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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CJ제일제당은 자몽과 망고를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인 '쁘띠첼 프레시젤리'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쁘띠첼 프레시젤리'는 루비자몽과 망고 등 2가지 맛이다. '프레시젤리 루비자몽'은 상큼한 맛과 자몽 특유의 깔끔한 맛을 살렸으며 '프레시젤리 망고'에는 망고 슬라이스가 퓨어 젤리에 그대로 담겨 부드러운 식감과 망고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쁘띠첼 프레시젤리'는 방부제, 보존제, 색소를 전혀 넣지 않은 퓨어젤리에 자몽과 망고를 기존 제품 대비 2배 함유시키며, 고급스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디저트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층 더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쁘띠첼 프레시젤리' 2종으로 2529 여성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주력하겠다"며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국내 디저트 가공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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