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개장 전 주요공시
12월 12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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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12월9일 장 마감 이후부터 12월12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동국제강은 8255억원 규모의 브라질 철강생산 회사 CSP 지분 3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넥센타이어는 미쉐린과의 합작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미쉐린과 합작 추진보도는 현재 중단된 상태이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의 선수금 미입금으로 VLCC 2척과 벌크선 2척의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계약해지 금액은 5893억으로 최근매출액의 4.9%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양물산기업에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2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진양폴리우레탄에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2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덕양산업에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2일 오후 6시까지다.

◆ 코스닥시장

평산은 유상증자 및 자산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검토결과 유상증자 및 자산매각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피에스앤지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주권매매거래정지를 12일부터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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