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6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카드, 미혼 남녀회원 중매 이벤트 현대카드는 결혼을 앞둔 미혼 남녀 회원을 대상으로‘싱글탈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결혼정보회사‘마이다스두손’(www.midasduson.com)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 22명에게 무료 이미지 컨설팅 및 만남을 주선하는 이벤트.선정된 회원들은 오는 5월 15일 세리아카데미(서울 압구정동 소재)를 통해 개별적으로 이미지 컨설팅을 받게 되며 23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리는 미팅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또 선정된 회원 중 2명을 추첨 마이다스두손 정회원권(145만원 상당)을, 20명에게 미팅 상품권(20만원 상당)을 각각 증정한다. 참가대상은 69년~80년까지 출생한 현대카드 홈페이지 회원으로, 현대카드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보스W(www.hyundaicard.com)를 통해 오는 5월 11 2금융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4-28 00:00 마스타 플래티늄카드 230만장 '상회' #image1마스타카드 인터내셔날은 지난해 아태지역의 플래티늄카드 발급 수가 2002년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230만장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이는 마스타카드가 플래티늄카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카드 소지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해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스타카드 플래티늄 콜렉션 프로그램은 마스타카드를 발급하고 있는 회원 금융기관들이 카드 소지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즉, 현재 150여개 이상의 최고급 호텔, 골프장, 레스토랑, 가맹점에서 200여개의 고부가가치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내용을 보면, 개인비서 서비스는 △도착 전 정보 제공, △여행 및 개인비서 서비스, △여행중 응급 의료서비스, △라이프 2금융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4-25 00:00 한국썬, 보험업계 IT 솔루션 발표 세미나 개최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 및 아키텍쳐 중심의 신정보계 시스템 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향후 보헙업계의 IT 투자 전략 비전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오는 29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썬은 이번에 소개될 메이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은 솔라리스 기반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기존의 데이터와 기술인력을 계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하고, 최근 보험업계가 관심을 갖고 있는 오픈 시스템 환경 전환에도 신속성과 안전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기술력을 자신했다. 한국썬은 이날 아키텍쳐 중심의 신정보계 시스템 전략 및 향후 보헙업계 IT 트렌드와 전략 비전까지 제시할 예정이다. 전자/IT/통신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4-23 00:00 국민銀 등 5개사 CB설립 컨소시엄 MOU체결 국민은행, 삼성카드, 서울보증보험, 엘지카드, 우리금융지주 등 5개사는 22일 각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라호텔 오키드룸에서 CB(Credit Bureau)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CB설립추진위원회의 추진위원장은 국민은행 최범수 부행장이며, 앞으로 설립사무국을 만들어 인·허가 취득 등 세부적인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은행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4-22 00:00 마스타카드, 우수회원 대상 中여행상품 40% 할인 제공 마스타카드 코리아는 중국남방항공, 샹그릴라호텔과의 제휴를 통해 오는 5월말까지 중국 하얼빈, 심양, 대련, 중산을 여행하는 마스타카드 플래티넘카드 개인 및 법인카드 회원들에게 최고 40% 이상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 기간내에 중국 하얼빈으로 여행할 경우 국제선 왕복항공권 및 2박3일 샹그릴라호텔을 44만9천원에 (부가세 별도)이용할 수 있다. 사업 및 관광 목적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중국지역 여행 수요에 부응하고자 기획된 이번 상품은 평소 왕복항공요금 가격으로 항공권은 물론 초특급 샹그릴라호텔 숙박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마스타카드 코리아의 장윤석 사장은“최근 중국이 국내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샹그릴라호 2금융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4-21 00:00 국민銀등 5개사 컨소시엄, 개인신용정보社 설립 국민은행, 삼성카드, 서울보증보험, LG카드, 우리금융지주 등 5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 CB(Credit Bureau)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들 5개사 대표는 내일 신라호텔 오키드룸에서 CB 컨소시엄 참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이번 개인신용정보회사 설립은 국내의 취약한 개인 신용정보 인프라 개선, 금융시장 선진화 도모, 선진형 고품질 신용정보 서비스 제공 등이 목적이라고 컨소시엄측은 설명했다. 한편 5개사는 조만간 CB설립추진위원회와 설립사무국을 만들어 인·허가 취득 등 세부적인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금융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4-21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8168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