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 소년소녀가장, 고객 및 설계사 자녀 등 441명 참석 야영, 농촌체험 등을 통해 장애인을 이해하고 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워 ▲ 강원도 춘천 청정 물안마을에서 삼성생명 고객, 임직원,설계사 자녀들이 장애인들과 함께 농촌체험 봉사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 서울파이낸스삼성생명은 2일부터 11일까지 전국 5개 권역(서울, 부산, 대구, 호남, 충청)별로 '비추미 청소년 여름봉사캠프'를 일제히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고객 및 임직원, 설계사의 자녀 중에서 초, 중, 고에 재학중인 230명의 학생과 장애청소년 181명, 소년소녀가장 30명 등 총 441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과 야영,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별로는 서울(강원도 춘천 청정 물안마을
보험 | 송지연 | 2006-08-03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