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강현창기자] HMC투자증권은 우영무(46) 전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신임 리서치센터장(상무)으로 영입했다.우 신임 센터장은 서강대 경영학 학사와 뉴욕주립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친 뒤 대우증권, CLSA코리아증권, JP모간증권, 메디코프를 거쳐 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우 센터장은 "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본적 분석에 충실한 리서치센터를 만들겠"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보다는 시장을 이끌어가는 색깔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승진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장 이종대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 Treasurer 고석범◇전입 △두산건설 재무관리부문 Treasurer 김진설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골든브릿지금융그룹은 전 골든브릿지캐피탈 고희관 대표(사진)를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고 신임대표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일리스, 안건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를 거쳐 2001년 ㈜굿이에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기업금융분야에서는 손꼽히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고 신임대표는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이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금융회사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투자증권, 캐피탈, 저축은행과 함께 강소금융그룹을 지향하는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의 일원으로 부동산 및 선박금융, 혼합투자 등에서 강점을 가진 자산운용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승진▲리스크관리담당 이사대우 이재열 ▲결제업무팀장 김민호(부서장) ▲리스크관리팀장 정부기◇전보▲장외파생상품팀장 지승훈(부서장) ▲이촌지점장 최상철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청와대 경제수석 출신인 박병원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외이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25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전 수석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박 전 수석은 오는 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확정될 예정이다.미래에셋은 이번 영입으로 전임인 김석동 현 금융위원장에 이어 정부출신 금융 인사를 영입하게 됐다.박 전 수석은 경제기획원 사무관, 재정경제부 차관,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을 지낸 거시경제 전문가다.한편, 미래에셋의 현재 사외이사는 주로 법조계 인사들이다. 문성우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 이정재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전홍열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 등 3명이다.

◇ 국실장 전보▲기획조정국장 김수일 ▲총무국장 이기연 ▲거시감독국장 김영린 ▲감독총괄국장 권인원 ▲소비자보호감독국장 남명섭 ▲분쟁조정국장 김용우 ▲기업금융개선국장 김진수 ▲은행감독국장 이은태 ▲외환감독국장 이주형 ▲일반은행검사국장 박세춘 ▲저축은행검사1국장 조성목 ▲보험감독국장 허창언 ▲생명보험검사국장 권순찬 ▲금융투자감독국장 양현근 ▲복합금융감독국장 박흥찬 ▲기업공시국장 김광식 ▲자본시장조사1국장 고찬태 ▲회계감독2국장 오세정 ▲감사실국장 김영석 ▲제재심의실장 이동엽 ▲뉴욕사무소장 이한구 ▲런던사무소장 서형복 ▲대전지원장 서경환 ▲광주지원장 이정하 ▲부산지원장 이경구◇ 국실장 승진▲공보실국장 강왕락 ▲금융서비스개선국장 송 현 ▲IT감독국장 최한묵 ▲저축은행감독국장 안종식 ▲상호금융감독국장 황대현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금융감독원 부원장보에 조영제 일반은행서비스국장, 김영대 총무국장, 신응호 기업금융개선국장, 김건섭 금융투자서비스국장이 각각 임명됐다.22일 금감원은 조직의 전문성과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각 분야에 정통한 내부 전문가 4명을 해당 분야의 부원장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기획·총괄 담당 부원장보에는 은행·증권·인사 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총괄 조정업무 및 국제분야에 정통한 조영제 일반은행서비스국장을 임명했다.조 부원장보는 1957년생으로 충주고, 연세대 법학과,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5년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금융계에 입문해 1991년 금감원 감독8국 과장, 자본시장감독국, 증권감독국, 은행감독국 팀장 및 일반은행서비스국장 등을 역임했다.은행감독 담당 부원장보에

◇ 부행장 승진 ▲ 구영우◇ 전무 승진 ▲오영석 ▲김상호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동양종금증권은 IB영업 강화를 위해 前 산업은행 부행장을 지낸 김원근씨(사진)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김 상임고문은 20년 이상 한국산업은행(KDB) 외자조달 업무 등 국제금융 분야에서 근무해 온 IB 전문가다.1997년 외환 위기와 그 이후 2000년까지의 위기 극복 과정에서 청와대 및 재정경제부 등에서 국제금융자문역을 수행한 바 있다.2007년에는 KDB PE(Private Equity: 사모투자) 실장을 역임했다. 2008년에는 KDB의 리먼 브러더스 인수 시도 시 해당 프로젝트의 태스크포스 단장 및 연금신탁본부장을 겸임했고 연금신탁본부장 재임 시 펀드, 부동산PF, 신탁 및 자금운용, 퇴직연금 등의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김 상임고문은 국내 중

◆ 부서장급 전보△저축은행지원부장 임기순 △저축은행정상화부장 김준기◆  부서내실장급 신규보임△비서실장 손형수 △저축은행 특별계정 TF팀장(내정) 이수명 △고객만족센터장(내정) 조양익◆  팀장급 전보△기획조정부 서정욱 △인사지원부 박연서 △리스크관리1부(내정) 이상우 △저축은행 특별계정 TF팀 권남진 △청산지원부 송관호 △국제업무팀(내정) 김경호◆  팀장급 신규보임△재산조사실 이승언

◆전보 △스카이롯데닷컴 박종구 △탑스 손일 △스카이CJ 장귀빈 △빅토리 왕상호 △베스트 우종국 △GS홈쇼핑오승현△다이렉트전략 유영석 △다이렉트지원 송남종 

◆전보△IT본부 이정규 △ 프로세싱본부 김진호 △ 모바일컨버전스사업단장 김태진 △ 영업지원단장 김동원 △ 지불결제연구소장 김경주 △ 모바일카드개발부장 장석호 △ 컨버전스사업부장 서거정 △ 정보보안실장 이정원 △ 변화추진부장 최순원 △ 신사업추진부장 유재환

◆부서장 인사이동△ 시너지추진  부장 김민환 △ 글로벌전략  부장 손충순 △ 업무지원  부장 문진규 △ 스마트금융 팀장  정종필 이상 4명

◆본부장 신규 선임△ 자금시장본부장 최재열 △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박정배이상 2명.◆본부장 전보△ 브랜드전략본부장 왕태욱  △기관그룹 본부장 임종식 △ 경영기획그룹 본부장 유춘환이상 3명.◆부서장 전보△ 금융공학센터 부장 배진수 △ 외환사업부장 나종윤 △ 투자자산수탁부 팀장 박홍식 △ 안양법원 지점장 이만영 △ 이화여자대학교 지점장 권미경 △ 잠실트리지움 지점장 박용대 △ 서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 이규민 △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 임완수 △ 반포남 금융센터 지점장 최영재 △ 울산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최익성 △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길군섭 △ SBJ은행 최종원이상 12명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우리자산운용은 김홍관 전 우리금융지주 시너지추진부 부장(사진)을 신임 대안투자본부장(상무)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대안투자본부는 현재 부동산운용팀, 인프라운용팀, 대체투자운용팀으로 구성돼 있다. 총 운용규모는 1조9821억원이다.김 신임 상무는 1956년생으로 동아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우리금융지주 시너지추진부 부장을 역임했다. 

◇대표이사 사장 직속 △미래경영실장 송현종◇네트워크 CIC △C&S사업단장 이형희△스마트 인프라 사업본부장 하호성◇플랫폼 비즈니스 △서비스 플랫폼 부문장 이주식 △엠-서비스 사업본부장 이한상 △플랫폼 전략실장(직무대행) 임종혁 △커머스 사업본부장 김수일 △뉴미디어 전략본부장(직무대행) 이재환 △콘텐트 전략실장 최준◇GMS CIC △경영기획실장 안승윤 △경영관리실장 이재호 △대외협력실장 정태철 △CR실장 하성호

◆신 임△경영지원본부 신평호 △파생상품시장본부 김재준◆전 보△경영지원본부 조재두 △유가증권시장본부 황성윤 △코스닥시장본부 최홍식 △코스닥시장본부 이철재 △시장감시본부 심재승◆파 견△KRX 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강홍기 (2011년 4월 25일자)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이석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사진)이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됐다.금융위는 신임 상임위원에 이 국장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신임 위원은 1959년생으로 동아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행정재정기획단장과 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 행정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소프트웨어그룹(SWG) 총괄부사장 정재성

◇신임 ▲채권운용부장 이두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