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방 중대형 미분양, 이곳을 노려라!" [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정부의 미분양 대책이 발표되면서,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숨은 진주'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이번 대책에 대해 공급자 중심이 아닌 탓에 건설사들은 한 숨만 내쉬고 있지만 수요자들의 입장에서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시적 1가구 2주택 인정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지방의 미분양 주택을 구입한 뒤 기존 주택을 2년 이내에 팔면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혜택을 볼 수 있다. 작은 집에서 큰 집으로 이사 가려는 실수요자들은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미분양 단지에 눈길을 돌릴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지방에서는 중대형 중심의 아파트가 수혜를 입을 것 으로 전망된 건설 | 문선영 | 2008-06-13 11:14 브랜드별 대단지 '주목' [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지방 미분양 물량이 적체되면서 소진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정부는 다각도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언제 어떠한 내용으로 터질지 모르는 정책을 무작정 기다릴 수도 없는 상황에서 혼란기에 접어들기 전에 알짜배기 미분양 아파트를 잘 선택한다면 향후 높은 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최근에는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각 건설사들이 초기자금을 덜어주기 위해 각종 금융혜택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어 이를 최대한 이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전국 미분양 물량은 805개 단지, 총 10만 266가구로 전월 815개 단지, 10만 3,127가구 대비 -2.77% 감소 건설 | 문선영 | 2008-05-30 09: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