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 한국제약협회 ◇이사장 ▲동아제약 사장 김원배◇부이사장 ▲국제약품 사장 나종훈 ▲녹십자 사장 조순태 ▲대웅제약 사장 이종욱 ▲명인제약 회장 이행명 ▲삼진제약 사장 이성우 ▲유한양행 사장 김윤섭 ▲일동제약 사장 정연진 ▲일양약품 사장 김동연 ▲JW중외제약 부회장 이경하 ▲종근당 부회장 김정우 ▲한미약품 사장 이관순 ▲휴온스 부회장 윤성태 인사 | 김민경 기자 | 2012-08-22 16:45 악재투성 제약株, 배당률마저 '뒷걸음질' 순이익대비 배당률 15%…2%p↓[서울파이낸스 강현창기자] 최근 대내외 악재로 실적부진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제약업체들이 배당금마저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상장 제약사들의 배당률은 지난해의 경우 순이익의 17% 규모였던 반면 올해는 15% 수준으로 떨어졌다.올해 배당을 결정한 상장 제약사 중 2011년 순이익 대비 배당률이 20%를 넘긴 곳은 현대약품(95%), 태평양제약(92%), 근화제약(54%), 삼진제약(41%), 환인제약(26%) 등 모두 5개사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광동제약, 제일약품, 일성신약 등은 한자리수 배당을 했다.영진약품과 슈넬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 등 4개사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으며, 신풍제약은 현금이 아닌 주식을 배당했 증권 | 강현창 기자 | 2012-03-29 14:24 12월결산 상장법인, 배당금 ↓ 배당성향 ↑ [서울파이낸스 강현창기자] 12월 상장 법인들의 배당금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배당성향은 소폭 증가했다.14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2월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중 3월9일 기준 2011년도 배당결정 내용을 공시한 459개사 가운데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432개사를 대상으로 주요 배당현황(중간배당 포함)을 전년도와 비교·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2011년 유로존 위기의 영향에 따른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에도 배당성향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17.38% → 17.54%)배당규모 늘린 회사수(170개사)도 줄인 회사수(150개사)보다 많았으며 전년수준 유지 곳은 112개사였다.반면 2년 연속 배당을 결정한 432개사의 배당금은 총 11조8265억원(1사평 증권 | 강현창 기자 | 2012-03-14 10: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