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일헬스사이언스, '2024 팜엑스포' 참가 제일헬스사이언스, '2024 팜엑스포' 참가 [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제34회 팜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팜엑스포는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학술 및 최신 의약 트렌드를 교류하고 약국 경영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약업계 대표 전시회이다.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 행사에서 관절염, 근육통 치료 첩부제인 '케펜텍'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일반의약품(OTC) 품목 라인업을 선보였다.또한 전시 부스를 방문하는 약사 회원을 대상으로 제일헬스사이언스 OTC 품목 전반에 대한 제품 설명 및 건강기 헬스케어 | 권서현 기자 | 2024-05-20 18:18 신신제약·제일헬스 파스 광고 표절 논란···"법적 조치 취할 것" 신신제약·제일헬스 파스 광고 표절 논란···"법적 조치 취할 것" [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국내 두 제약사의 붙이는 소염진통제(파스) 광고를 둘러싼 표절 시비가 불거졌다.15일 종합광고대행사 애드리치는 최근 시작한 신신제약의 파스 제품 '아렉스' 광고의 후반부가 제일헬스사이언스의 파스 제품 '케펜텍' 광고와 매우 유사하다며 저작권 침해와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애드리치는 케펜텍의 광고를 제작한 업체로, 해당 광고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방영 중이다.광고를 촬영한 장소가 동일하고, 광고 모델이 혼자 나와 제품을 소개하는 연출 기법이 유사하다는 게 이 업체의 주장이다.이에 대해 신신제약과 해당 광 헬스케어 | 권서현 기자 | 2024-03-15 15:19 제일헬스사이언스, 지진희 내세워 '케펜텍 기술' 자랑 제일헬스사이언스, 지진희 내세워 '케펜텍 기술' 자랑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지진희 배우를 앞세워 붙이는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케펜텍'의 기술력을 강조하는 TV 광고를 공개했다. 10일 제일헬스사이언스에 따르면, '통증엔 텍(Tech)하세요'란 메시지를 내세운 이번 광고에서 지진희는 '파스의 차이는 곧 기술(Tech)의 차이'라면서 세 가지(통증완화, 염증관리, 통기성) 기술을 모두 케펜텍에 담았다고 알려준다. 세 가지 기술 가운데 통기성은 피부와 파스 사이에 공기가 흐를 수 있도록 케펜텍에 적용된 에어-플로(Air-flow) 공법을 표현한 것이다. 에어-플로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1-06-11 19:00 [파워브랜드] 제일헬스사이언스 '케펜텍' [파워브랜드] 제일헬스사이언스 '케펜텍'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1996년 태어난 '케펜텍'은 제일헬스사이언스의 간판 파스 소염진통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2000년대 들어 배우 박정수, 노주현, 이덕화를 앞세운 광고를 선보이며 케펜텍 인지도를 높였다. 케펜텍이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데엔 펭귄도 한몫했다. 오랜 기간 펭귄 캐릭터를 광고에 사용하면서 친근함을 심어준 것이다. '관절엔 펭귄이 제일', '관절이 아플 땐 펭귄'이라는 광고 문구도 40~50대엔 익숙하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젊은층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2015년 펭귄 캐릭터를 재단장해 광고를 새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0-03-18 18:58 제일헬스사이언스, 간장보호제 '레드리버' 발매 제일헬스사이언스, 간장보호제 '레드리버' 발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간장보호제 '레드리버 연질캡슐'을 새로 선보였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진통소염제 '제일파프'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을 보유한 제약사다. 레드리버에 대해 19일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간에 가장 빨리 반응하는 밀크시슬엑스 350mg(식물성 실리마린으로서 196mg) 단일성분 간장보호제"라고 소개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 따르면, 이 약은 간세포막을 안정시켜 독성물질로부터 간장을 보호하고, 손상된 간장조직을 재생시킨다. 이 약의 단일성분 밀크시슬은 엉겅퀴의 일종인데, 스트레스나 음주 탓 헬스케어 | 이주현 기자 | 2019-02-19 18:47 자양강장제 판매 급증…'아로나민' 매출액 1위 [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 상반기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비타민과 영양제 등 자양강장제의 판매가 급증했다.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의 일반의약품 중 매출액 1위는 일동제약의 비타민 '아로나민'(335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대웅제약 '우루사'(309억원),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211억원), 광동제약 '청심원류'(181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진통소염제의 매출 증가율도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제일약품의 '케펜텍'(93억원)은 잠시 중단했던 텔레비전 광고를 시작하면서 지난해에 비해 65%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유한양행의 '안티푸라민'(39%)과 한독의 유통 | 김현경 기자 | 2016-08-29 09: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