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위투게더] 교촌에프앤비, '간식사려면 4km' 구운초교에 치킨 선물 [위투게더] 교촌에프앤비, '간식사려면 4km' 구운초교에 치킨 선물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20일 경북 구미 고아읍에 위치한 구운초등학교에선 치킨 축제가 열렸다. 학교의 특정 기념일이 아니었지만, 구운초등학교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직원들이 모두 모여 치킨을 즐기고, 곳곳에선 연주회와 퀴즈대회가 이어졌다.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활동인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덕분이었다. 교촌에프앤비는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통해 사연 공모를 받고, 촌스러버로 선정된 사람과 함께 치킨 나눔을 해오고 있다. 올해 8월에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 식음료 | 김현경 기자 | 2022-10-28 10:23 교촌치킨, 8월15일까지 2회 촌스러버 사연 공모 교촌치킨, 8월15일까지 2회 촌스러버 사연 공모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교촌에프앤비㈜가 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지원자를 모집한다. 19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사연 공모를 거쳐 선정자(촌스러버)와 함께 치킨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이기도 하다. 지난해 교촌에프앤비는 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인 '땡쓰(THANKS)썰드컵'을 통해 가려낸 선정자들 사연에 맞춰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과 '발사믹치킨' 총 5000마리를 건네면서 나눔을 실천했다. 촌스러버와 함께 교촌 임직원 및 식음료 | 김종현 기자 | 2022-07-20 22:54 조은기 교촌 사장, '촌스러버' 치킨 나눔 조은기 교촌 사장, '촌스러버' 치킨 나눔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교촌에프앤비 임직원들이 16일 서울 도봉구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조은기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허니오리지날' 등 치킨 100마리를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이웃에 전달했다. 이날 치킨 나눔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인 '촌스러버'(Chon's lover)를 통해 마련됐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뜻한다. 교촌은 사연 공모를 받아 촌스러버 100명을 뽑았고 지난달 말부터 그들과 치킨 나눔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1-11-17 23:36 교촌 푸드트럭, 대구서 치킨 나눔 교촌 푸드트럭, 대구서 치킨 나눔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교촌에프앤비㈜ 임직원들이 푸드트럭을 몰고 대구를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8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임직원들이 지난 4일 대구 달서구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촌스러버(Chon's lover)와 치킨을 나눴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교촌은 사연 공모를 거쳐 지원자와 함께 치킨을 나누면서 이웃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촌스러버를 선발했다. 대구에선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가 촌스러버로 뽑혔다. 그는 센터에서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1-11-09 17:10 교촌치킨 '촌스러버' 활동 개시 교촌치킨 '촌스러버' 활동 개시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교촌에프앤비㈜는 28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서울울나래학교를 찾아 닭고기 요리(치킨) 나눔 활동을 벌였다. 29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촌스러버'(Chon's lover)의 일환이다. 촌스러버는 소비자 사연 공모를 거쳐 닭고기 요리 나눔을 실천하는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이다, 교촌에프앤비 임직원과 촌스러버는 이달 말부터 치킨 나눔에 나섰다. 서울나래학교는 첫 방문지였다. 서울나래학교 방문에 대해 교촌에프앤비 쪽은 "선생님으로브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마스크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1-10-29 12:36 교촌, '촌스러버'와 치킨 나눔 교촌, '촌스러버'와 치킨 나눔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교촌에프앤비가 '촌스러버'(Chon's lover) 100명을 가려냈다. 촌스러버는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는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4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지난 9월 실시한 '땡쓰(THANKS)썰드컵' 사연 공모를 통해 촌스러버를 뽑았다.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썰)를 듣고 치킨 나눔 대상자를 가려낸 것이다. 교촌에프앤비 임직원들은 11월부터 촌스러버와 함께 치킨을 나눌 예정이다. 사연에 따라 치킨 100마리까지 지원될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1-10-15 21: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