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한펀드파트너스, 조직개편 단행···고객서비스 강화 신한펀드파트너스, 조직개편 단행···고객서비스 강화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신한펀드파트너스가 지난 17일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사명변경 및 사옥이전을 계기로 보다 강화된 고객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고객의 니즈(Needs)를 선제적으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분산됐던 대고객 소통창구를 단일화 하기 위해 '고객솔루션센터'를 CEO 직속으로 설치하고, 수기운용지시 자동화 등 효율성 증진을 위한 '효율화추진부'를 신설했다.고객솔루션센터에는 고객사의 니즈 파악 및 소통창구 역할을 했던 RM과 펀드회계 현업 담당자와 증권 | 박조아 기자 | 2023-05-22 15:47 LGU+, 근로복지공단 민원접수업무 개선한다 LGU+, 근로복지공단 민원접수업무 개선한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더존ICT그룹 전자팩스 솔루션 전문기업 키컴과 함께 근로복지공단의 고용·산재보험 민원업무를 인공지능으로 개선하는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은 근로복지공단의 창구뿐만 아니라 팩스,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로 유입되는 민원서류까지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민원시스템이다. 2006년 도입된 웹팩스 시스템을 대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공단 내 업무시스템과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을 결합해 통합 민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2-07-29 09:00 인터넷은행, 신규 가계대출 예대율 '100%→115%' 적용 인터넷은행, 신규 가계대출 예대율 '100%→115%' 적용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은 앞으로 신규 취급하는 가계대출에 대한 예대율 규제 가중치가 기존 100%에서 115%로 상향된다. 가계대출 취급분을 줄이고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은행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라 인터넷은행에 적용되는 예대율 규제가 단계적으로 정상화된다. 개정안 시행 후 3년간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해당 기간 동안 신규 취급하는 가계대출에 대해 일반은행과 동일한 예 경제일반 | 김현경 기자 | 2022-01-27 06:00 한화생명, 실손보험금 접수업무에 AI 도입 한화생명, 실손보험금 접수업무에 AI 도입 [서울파이낸스 유은실 기자] 한화생명이 실손보험금 접수업무에 AI를 적용한다. 지난해 AI 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의 기술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다양한 지급 관련 서류까지 AI를 확대 적용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9월부터 업계 최초로 개발한 AI OCR(인공지능을 활용한 광학식 문자판독장치, Artificial Intelligence-Optical Character Reader)을 실손보험금 접수업무에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새롭게 도입되는 AI OCR은 AI를 활용해 광학식 문자판독장치(OCR)를 한 보험 | 유은실 기자 | 2021-09-09 12:19 OK저축은행, 경력단절여성 추가 채용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OK저축은행은 대전지역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채용 인원은 20명이며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OK저축은행 대전센터 상담사로 일할 예정이다. 학력, 연령, 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금융권 근무경력자나 콜센터 상담접수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오는 14일까지 대전 청년인력 관리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앞서 5월 채용된18명은 2주간의 직무교육과 CS교육을 수료 후 지난5일 업무에 배치됐으며, 높은 근무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정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여 경력단절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2금융 | 손지혜 기자 | 2017-06-09 10:00 한신평네트웍스 윤도영 대표 취임 ▲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광호 기자]CRM전문 아웃소싱 기업 한신평네트웍스는 3일 오전 취심식을 갖고 신임대표이사에 윤도영씨를 선임했다.신임 윤도영 대표는 성균관대 전자공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과정을 수료했으며, 데이콤 텔레센터장(상무), 씨아이씨코리아 사장 등을 역임한 CRM 아웃소싱 업체의 전문 경영인이다.한신평네트웍스는 한국신용평가정보의 CRM 아웃소싱 분야를 담당하는 자회사로서 여의도에 800석의 콜센터 좌석을 운영 중이며 D피자 주문접수업무, S카드 CRM업무, J항공 발권업무와 같이 외식 금융 항공 분야 등에 특화된 콜센터 운영 대행서비스를 비롯 인력파견과 교육컨설팅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광호 기자 2금융 | 이광호 | 2007-09-03 09: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