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JB금융그룹, 탄소중립 선언···"2035년 자체배출량 '0' 목표" JB금융그룹, 탄소중립 선언···"2035년 자체배출량 '0' 목표"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JB금융그룹은 '자체 배출량 2035년, 금융 배출량 2045년'을 목표로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JB금융그룹은 저탄소 경제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이같은 목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JB금융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탄소 배출량 측정 및 감축 목표 수립을 위해 글로벌 기준인 탄소회계금융협의체(PCAF)와 과학적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한 뒤,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자체 및 금융 배출량의 측정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산출된 자체 배출량은 약 2만톤, 금융 배 은행 | 박성준 기자 | 2022-02-07 15:53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 은행들과 탄소감축 논의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 은행들과 탄소감축 논의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지난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각) '넷제로은행연합(NZBA) 최고경영자 회의'에 아시아-퍼시픽 대표로 참석해 탄소감축 이행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윤 회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그동안의 NZBA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은행의 역할 등 내년도 NZBA 전략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드리 최 모건스탠리 지속가능투자부문 CEO, 필립 하임 라방크 포스탈 회장 등 글로벌 은행의 최고경영자급 12명이 모여 '넷제로(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전략방안' 은행 | 김현경 기자 | 2021-12-14 10:44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UN 기후변화 최고위급 회의 참석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UN 기후변화 최고위급 회의 참석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기후위기 극복을 논의하는 자리에 참석했다.11일 KB금융에 따르면 윤 회장은 10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의 공식행사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최고위급회의'에 참석했다.UN이 주최하고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는 안토니오 쿠테흐스 UN 사무총장과 알록 샤마 CoP26 의장이 참석했다. 산업·시민사회 은행 | 김현경 기자 | 2021-11-11 11:03 KB금융,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2년연속 전 부문 'A+' KB금융,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2년연속 전 부문 'A+'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KB금융그룹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2년 연속 ESG 통합등급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KB금융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평가에서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0년과 2021년에는 지배구조를 포함한 모든 ESG 평가 항목에서 A+ 등급 평가를 받았다.KB금융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ESG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가 ESG경 은행 | 김현경 기자 | 2021-10-27 1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