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모비스,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IP 출원 5년 새 4배↑ 현대모비스,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IP 출원 5년 새 4배↑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현대모비스가 첨단기술 발굴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단체부문 최고상(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현대모비스의 적극적 연구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 노력이 부품산업을 넘어 국가 발전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백만기 국가지식재산위원장, 이인실 특허청장 등이 참석했다.현대모비스는 지식재산 창출, 특허관리,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3-05-12 13:42 현대차그룹, 학대피해 아동 돕는 '디지털 테라피' 차량 개발 현대차그룹, 학대피해 아동 돕는 '디지털 테라피' 차량 개발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 심리상담 및 치유 돕는 디지털 테라피 차량 아이케어카를 개발했다. 13일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디지털 테라피(DTx)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iCAREcar)'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아이케어카는 현대차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완성됐으며,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 자회사인 포티투닷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이 차량은 지난 11일 차량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인 굿네이버스에 기증됐다.디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3-01-13 12:37 현대모비스, 뇌파 기반 '엠브레인' 기술···졸음운전 방지 효과 입증 현대모비스, 뇌파 기반 '엠브레인' 기술···졸음운전 방지 효과 입증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현대모비스의 뇌파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졸음이나 부주의 운전을 최대 1/3 가까이 줄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경기도 공공버스에 시범적용한 ‘엠브레인’의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분석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엠브레인(M.Brain)은 지난해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현대모비스는 생체신호를 활용한 자동차 사고예방 기술이 속속 도입되는 가운데, 앞으로 버스나 상용차의 대형 교통사고 저감에 기여할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2-04-18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