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차훈 새마을금고회장, 2억6천만원 금품수수 혐의 기소 박차훈 새마을금고회장, 2억6천만원 금품수수 혐의 기소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중앙회 임원과 자산운용사 대표 등으로부터 모두 2억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서현욱 부장검사)는 24일 박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수재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박 회장에게 금품을 건넨 류혁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와 유영석 아이스텀파트너스(자산운용사) 전 대표 등 5명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등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에 따르면 박 회장은 2021년 3월부터 2년여에 2금융 | 김현경 기자 | 2023-08-24 12:02 [CEO&뉴스] 박차훈 새마을금고회장 "자산 200조 돌파···포스트코로나 대응" [CEO&뉴스] 박차훈 새마을금고회장 "자산 200조 돌파···포스트코로나 대응"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자산 200조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지속적인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겠다"고 28일 말했다.새마을금고가 자산 2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1963년 창립된 이래 57년 만이다.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기준 총자산이 200조56억원을 달성했다. 2012년 9월 총자산 100조원 돌파 이후 8년 만에 이룬 성과다.1963년 경상남도 지역에서 처음 생긴 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토종금융협동조합'을 목표로 성장해 왔다. 지난 2금융 | 이진희 기자 | 2020-07-28 10: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