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팔도, 여름 음료시장 겨냥 '뿌요소다' 라인업 확대 팔도, 여름 음료시장 겨냥 '뿌요소다' 라인업 확대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어린이용 탄산음료인 '뿌요소다'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27일 팔도는 여름 음료 시장을 겨냥해 '뿌요소다 솜사탕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팔도에 따르면, 뿌요소다 솜사탕향은 달콤한 솜사탕 맛과 톡 쏘는 탄산의 청량함을 살린 제품이다. 뿌요소다는 팔도(당시 한국야쿠르트)가 1998년 처음 선보인 추억 속 제품이다. 245㎖ 작은 페트병에 담긴 뿌요소다는 디바의 '왜 불러'와 엄정화의 '포이즌'을 개사한 광고 방송용 노래(CM송)로 인기를 모았지만, 2008년 생산이 중단됐다. 뿌요소다를 식음료 | 김종현 기자 | 2022-05-28 11:48 10살 된 팔도 '뽀로로 음료', 점유율 41%로 1위 10살 된 팔도 '뽀로로 음료', 점유율 41%로 1위 [서울파이낸스 김소윤 기자] 팔도가 만든 어린이음료 시장의 '뽀통령'인 '뽀로로 음료'가 출시 10년을 맞았다. 뽀로로 음료는 지난 2007년 4월 '귀여운 내친구 뽀로로 밀크맛'을 출시한 이후, 어린이음료 시장의 1위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다.20일 팔도에 따르면 지난 1998년 국내 최초 어린이음료인 '뿌요소다'를 출시한 이후 '곰탱이', '볼로볼로'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어린이음료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후 2007년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던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해 뽀로로 음료를 출시하며 어린이음료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뽀로로 음료는 출시 첫 해 국내와 해 유통 | 김소윤 기자 | 2017-04-20 09: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