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4대책에 공시가 급등···아파트 매물 슬금슬금, 폭탄되나 2·4대책에 공시가 급등···아파트 매물 슬금슬금, 폭탄되나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2.4 공급대책과 보유세 산정 일을 앞두고 매물 출회가 늘어나고 있다. 16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전(2월16일)보다 16.8% 증가했다. 이 기간 서울 전역에서 매물이 늘었다.노원구(30.6%)의 매물 증가율이 가장 컸으며 △은평구(25.8%) △도봉구(23.6%), △서대문·동대문구(23.2%) △중랑구(23.1%) △강북구(20.2%) △양천구(20.0%) △구로·송파구(19.8%) △강서구(19.3%) 등이 뒤를 이었다.서울 아파트 부동산 | 이서영 기자 | 2021-03-16 15:48 [2017 국감] 올해 서울 입주아파트 평균 2억원 올라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올해 서울지역 신축 입주아파트 가격이 분양가보다 평균 2억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영일 국민의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서울시내 100가구 이상 신축 입주아파트는 총 12개 단지로 2013년 11월에서 2015년 10월 사이에 분양했다.분양면적 84㎡(24평)~113㎡(34평) 기준 상승폭은 강남구 대치동 대치SK뷰(25평)가 3억3000만원(평균분양가 13억원 → 현재시세 16억3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이어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서초에스티지(33평)가 2억7000만원(10억5000만원 → 13억2000만원) △서초구 서초동 푸르지오써밋(24평)가 2억7000만원(8억원 → 10억7000 건설 | 나민수 기자 | 2017-10-24 09: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