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업銀, 보험설계사 등 '근로자생활안정자금대출' 대상 확대 기업銀, 보험설계사 등 '근로자생활안정자금대출' 대상 확대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8일부터 '근로자생활안정자금대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추가 대상은 택배운송 근로자, 학습지 교사, 보험 판매인 등 산재보험 미가입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사업자 등 약 200만명이다.근로자생활안정자금대출은 기업은행과 근로복지공단이 단독으로 협약해 2008년 출시한 서민금융상품으로 근로복지공단의 전액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지원한다.대출 대상은 현재 직장에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고 전년도 월평균 소득이 중위소득의 3분의2 이하(올해 기준 259 은행 | 김현경 기자 | 2020-12-07 13:52 기업銀, 실업자·비정규직에 900억 규모 대출 기업銀, 실업자·비정규직에 900억 규모 대출 [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기업은행은 근로복지공단과 제휴해 900여억원 규모로 실업자와 비정규직에게 생활안정을 위한 직업훈련생계비를 지원하는 'IBK근로자생활안정자금대출'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대출은 실직가정의 생활안정자금의 경우 연 3.4%금리로, 비정규직과 전직·신규 실업자들의 직업훈련생계비는 연 2.4%의 금리로 최고 600만원(비정규직 최고 3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4년이며, 1년 거치 후 3년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이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복지공단에 대출신청을 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비정규직은 근로계약서 및 노동부장관의 과정 인정을 받은 훈련기관이 발급한 수강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기업은행 박병수 상품기획부장은 "비정규직 은행 | 문선영 기자 | 2009-02-02 09: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