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관광업 생존자금 지원범위 늘려 2차 모집 서울시, 관광업 생존자금 지원범위 늘려 2차 모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붕괴 위기에 몰린 관광업계를 돕기 위한 긴급생존자금 1차 접수를 마치고 690개 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2차 서울 관광업 긴급생존자금 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4월1일 오후 6시까지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광업 긴급생존자금은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대상에서 빠진 1500개 업체에 10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월22~26일 1차 모집한 810개 업체에 대해선 지급·심사 중이고, 나머지 690개 업체를 2차 모집 라이프 | 이주현 기자 | 2021-03-18 02: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