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환경개선 '블루클린' 영업본부로 확대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환경개선 '블루클린' 영업본부로 확대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 환경개선 활동인 '블루클린'을 영업본부 친환경 경영으로 확대한다.블루클린'은 현대오일뱅크의 상징색인 '블루'와 깨끗함을 의미하는 '클린'의 합성어다. 주로 공장에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실시되는 '전사적 생산보전활동'을 주유소에 적용한 개념이다.지난해 SK네트웍스 주유소 영업권을 인수한 현대오일뱅크는 안전하고 깨끗한 매장 환경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본부장 이하 주유 사원에 이르기까지 블루클린 활동을 펼치고 있다.주유소 차원의 블루클린 활동이 본 궤도에 오르 산업/재계 | 박시형 기자 | 2021-03-29 10:48 현대오일뱅크, 누유감지 시스템 개발···"주유소 토양오염 예방" 현대오일뱅크, 누유감지 시스템 개발···"주유소 토양오염 예방" [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누유 감지 시스템 '현대홈즈'를 개발해 최근 특허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홈즈는 주유기마다 연결된 배관에 감지센서를 달아 기름 유출여부를 감지한다. 주유소 운영자는 사무실에 설치된 수신기나 모바일을 통해 누유 여부와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센서가 고장 나더라도 육안으로 누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센서 외관은 강화유리로 만들어졌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말까지 전체 소유 주유소에 설치할 예정이다.토양오염은 주로 노후 탱크와 배관에서 발생한다. 탱크 누유는 매일 실시하는 재고 에너지/화학 | 김혜경 기자 | 2020-06-11 14: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