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여수 웅천지구에 지점 개점
광주은행, 여수 웅천지구에 지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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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은행)
(사진왼쪽세번째부터) 문찬국 광주은행 여수웅천지점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사진=광주은행)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광주은행은 23일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에 여수웅천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웅천지구는 면적 280만㎡에 인구 3만명을 목표로 조성 중인 대규모 공공택지지구다. 마리나항만 개발사업과 웅천~소호간 대교 건설을 통해 해양레저 스포츠, 교통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광주은행은 웅천지구 인구 유입에 따라 지역민의 금융 수요와 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접근성이 뛰어난 웅천로 삼거리에 여수웅천지점을 신설했다.

최근 시중은행이 인력 감축과 영업점 통폐합 등을 통해 점포 수를 줄여나가는 추세와는 다른 접근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Prime PB센터를 비롯해 kbc써밋지점, 중마동지점, 순천법조타운지점, 마곡지점, 포용금융센터 등을 잇따라 개점했다.

현재 광주은행의 영업점 수는 광주·전남 118개, 수도권 25개 등 총 143개 점에 달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금융편의와 질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중심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 동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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