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창업경진대회 개최···대상 '스마트디아그노시스'
신보, 창업경진대회 개최···대상 '스마트디아그노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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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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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4.0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245개 창업팀이 예선에 참가해 두 차례의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6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 중 일반 카메라를 활용해 자동 활력징후(Vital Sign) 추출 및 의료 빅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선보인 '스마트디아그노시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인공지능 기반 산업용 로봇 컨트롤러를 선보인 '플라잎'이 선정됐다. 이밖에 △우수상에 '할크', '메이저맵' △장려상에 '니즈', '트립픽'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상금 2100만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신보의 보증·투자·보험 등 금융지원과 컨설팅·네트워킹 등 비금융지원도 제공하기로 했다.

신보 관계자는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는 창업팀 수준이 해가 거듭될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창업가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하고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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