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3분기 영업이익 383억···전년比 94.3%↑
GS홈쇼핑, 3분기 영업이익 383억···전년比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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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본사. (사진=GS홈쇼핑)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GS홈쇼핑 본사. (사진=GS홈쇼핑)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지에스(GS)홈쇼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83억원으로 전년 대비 94.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68억원으로 2.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9억원으로 28.5% 늘었다.

GS홈쇼핑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온라인 쇼핑 증가로 매출이 올랐다고 봤다. 특히 건강식품 비중 증가 및 판관비율 하락 등의 요소가 영업이익 증가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올해 3분기 취급액은 1조890억원으로 이중 모바일 쇼핑은 전년 대비 15.7% 오른 6292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TV쇼핑 취급액은 3600억원, 인터넷쇼핑은 789억원을 기록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의류와 이미용품의 비중이 감소했으나 식품과 생활용품의 비중이 각각 6%포인트(p), 5%p 신장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쇼핑 트렌드 변화에 맞춰 사업 역량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시장으로 재빠르게 옮기고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빅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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