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모빌로 집안 분위기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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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서쪽(웨스트·WEST) 5층 루밍 매장에서 인테리어 소품용 모빌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WEST) 5층 루밍 매장에서 인테리어 소품용 모빌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집꾸미기 열풍이 부는 가운데 모빌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다. 14일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WEST) 5층 루밍 매장에서 스페인 브랜드 볼타(VOLTA)의 인테리어 소품용 모빌을 판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이 모빌은 추상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만들었다. 가격은 16만원대부터.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은 한 사람의 취향을 반영하는 바로미터"라며 "단순히 집을 치장하는 개념을 넘어 자기만의 공간에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투자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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