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분기 당기순이익 1680억원···전년比 22.4%↑
GS건설, 3분기 당기순이익 1680억원···전년比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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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사옥 그랑서울 전경. (사진= 박성준 기자)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사옥 그랑서울 전경. (사진= 박성준 기자)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GS건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2조4420억원, 영업이익 1880억원, 당기순이익 168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23.64%, 19.6% 감소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22.4%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7%를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7조6180억원, 영업이익 5850억원, 당기순이익 4430억원, 세전이익 6300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영업이익에서 지난해 1분기 1200억원의 해외프로젝트 환입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신규 수주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6조62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감소세는 해외 감소세가 확대됐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부문의 매출이 2조34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2% 감소했다.

GS건설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지난해와 비교해 감소했지만, 건축·주택 부문의 매출 총이익률이 16.7%를 기록했으며, 부진했던 플랜트부문도 11%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면서 "이익성장세는 건조하며,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 및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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