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BMW 뉴 i8 로드스터'에 한번 더 눈길 주는 VIP
[부산모터쇼] 'BMW 뉴 i8 로드스터'에 한번 더 눈길 주는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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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모델 국내 최초 공개···20종 전시
BMW 코리아 전시관에 VIP들이 BMW 뉴 i8로드스터 앞에서 기념 촬영을 가졌다. (사진= 권진욱 기자)
BMW 코리아 전시관에 VIP들이 BMW 뉴 i8로드스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부산) 권진욱 기자] 부산국제모터쇼가 8일 개막식을 개최했다. 부산모터쇼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국내외 완성차 19개 브랜드(국내 8개, 해외 11개)가 참여해 203대를 출품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BMW 코리아 전시관에 VIP들이 방문해 BMW 뉴 i8로드스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볼프강 하커 BMW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가 전시관에 방문한 박재민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시장권한대행),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등을 맞이하고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BMW 코리아 전시관에 VIP들이 BMW 뉴 i8로드스터 앞에서 기념 촬영을 가졌다. (사진= 권진욱 기자)
(사진= 권진욱 기자)

BMW 전시관은 '혁신(Innovation)'을 주제로 꾸며졌으며, BMW 그룹의 미래를 보여줄 혁신적인 모델인 i8 로드스터가 전면에 나서며, 전시관 전체를 가로지르는 가로 22m, 세로 5.5m의 대형 스크린과바닥에 설치된 LED 스크린을 통해 압도적이고도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BMW M만의 다이내믹하고 강렬한 특징을 강조한 BMW M 존과 라운지를 따로 마련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한다.

2018 부산모터쇼는 오는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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