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르노 클리오(CLIO), VIP에 '매력' 눈도장 콕콕
[부산모터쇼] 르노 클리오(CLIO), VIP에 '매력' 눈도장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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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트위지-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S.T. Dupont)' 협업 스페셜 에디션 공개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식에 참석한 VIP들이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 내 르노 브랜드 존에 전시된 클리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박재민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시장권한대행),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사진= 권진욱 기자)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식에 참석한 VIP들이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 내 르노 브랜드 존에 전시된 클리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박재민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시장권한대행),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부산) 권진욱 기자] 부산국제 모터쇼가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국내외 완성차 19개 브랜드(국내 8개. 해외 11개)가 참여해 203대를 출품한 가운데 8일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에  VIP들이 방문해 르노 클리오(CLIO)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전시관 투어에는 박재민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시장권한대행),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브랜드 전시공간에는 주력 모델인 SM6와 QM6, QM3를 비롯해 SM7, SM5, SM3, SM3 Z.E. 등 르노삼성차의 모든 라인업을 선보였다.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에 전시된 르노 클리오에 모델 김미진과 서한빛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에 전시된 르노 클리오에 모델 김미진과 서한빛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전시관 내 르노 브랜드존에는 최근 공식 출시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120년 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Type A 부아트레(Voiturette)'를 전시했다.  또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146년 역사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S.T. Dupont)'과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8 부산모터쇼는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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