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실속 미분양] 별내신도시 생활권의 '녹색 프로젝트' [실속 미분양] 별내신도시 생활권의 '녹색 프로젝트' 현대건설, 퇴계원 힐스테이트[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현대건설이 '퇴계원 힐스테이트' 잔여물량에 대해 특별 분양에 나섰다.경기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 152-6번지에 위치하는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2~22층, 21개동, 전용 84·99㎡, 7개 타입 총 10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무엇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경춘선 복선전철 퇴계원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 단지로, 경춘선 고속열차를 이용할 경우 용산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또 수도권지하철 8호선 별내역이 개통(2017년 예정)되면 강남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단지 앞 1㎞ 거리의 외곽순환도로 퇴계원IC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3-10-28 08:57 [전세] 꾸준한 가격 상승…문의도 감소 [전세] 꾸준한 가격 상승…문의도 감소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전세시장은 문의가 줄어드는 분위기다. 가을 이사수요도 일부 정리됐고 만성적인 물건 부족으로 전셋값 오름세가 지속되자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도 늘고 있다.18일 부동산써브 등에 따르면 10월 셋째주(10월11일~17일)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은 서울 0.06%, 신도시 0.05%, 경기 0.04%, 인천 0.01%를 각각 기록했다.서울은 0.06% 올랐다. 강서구·도봉구(0.11%), 노원구·성북구·구로구(0.10%), 종로구·성동구(0.09%), 광진구(0.08%), 강남구·송파구(0.07%) 등이 올랐다.강서구는 전반적으로 조용하지만 전세 물건을 찾는 수요가 간간히 있어 전셋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109㎡가 1000만원 오른 3억4000만~3 부동산 | 성재용 기자 | 2013-10-18 15:12 11월 전국 입주물량 '풍성'…전월比 7천가구 ↑ 11월 전국 입주물량 '풍성'…전월比 7천가구 ↑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연내 최다 입주물량이 예정된 경기 지역을 비롯해 전국 2만5000여가구가 내달 집들이를 할 예정이다.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전국 입주물량은 2만5364가구로 전월대비 7466가구 증가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는 고양, 수원 등지에서 대규모 브랜드 단지들을 중심으로 9345가구가 입주하며 연내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면적별로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물량 비중이 높다. 전국 입주물량 중 90%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 면적대에 해당한다.1만2105가구가 입주하는 수도권은 총 19개 단지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서울(2306가구)은 강남 보금자리지구 및 서초, 중랑 등 4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는 고양 원흥·삼송지구, 수원 광교신도시, 용인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3-10-15 17:38 시공능력평가 Top 5 건설사, 4Q 2만가구 분양 시공능력평가 Top 5 건설사, 4Q 2만가구 분양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오는 4분기에 시공능력평가순위 Top 5 건설사들이 총 25개 단지 2만1915가구를 선보인다.2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3년도 시공능력평가순위' Top 5 건설사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으로 이들 업체들이 올 4분기 총 2만191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먼저 이들 건설사 가운데 최다 분양물량이 예정된 시평순위 3위의 대우건설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10개 단지 총 9954가구(오피스텔 3470실 포함)를 분양한다.경기에서는 5개 단지를 공급한다. 경기 안양시 호계동에서 '안양호계 푸르지오'를, 남양주시 별내지구에서 '별내 푸르지오'를, 하남시 미사지구에서는 '미사강변 푸르지오'를, 위례신도시에서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3-09-27 15:12 대형건설사, 올 가을 위례-미니신도시서 '격돌'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올 가을 분양시장에서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신도시 물량을 두고 대형건설사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2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과 송파구 문정동, 강동구 고덕동에서 각각 3000가구 이상의 미니신도시 분양에 나서며 포스코건설과 삼성물산,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은 올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 위례신도시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다.신도시의 경우 상업 및 교육시설 뿐만 아니라 도로, 지하철 등 교통망도 잘 갖춰진 계획화된 작은 도시로, 수요자들의 주거선호도가 높다.특히 각 지역의 주요 요지에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돼 지역 내 인지도가 높고 대규모 커뮤니티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대형 프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3-09-24 16:20 수도권 14만가구, 올 들어 매매가 10% 이상 하락 수도권 14만가구, 올 들어 매매가 10% 이상 하락 고양시 1만2천가구 '최다'"하반기 매수세 살아날 것"[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올 들어 아파트 매매가가 10% 이상 하락한 곳이 수도권에서만 14만가구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16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347만3366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이후 9월 2주차까지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14만744가구에서 10% 이상 매매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5만889가구)에서는 송파구 7822가구를 비롯해 노원구 6340가구, 강서구 5478가구 순으로 가구 수가 많았다.송파구는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에서 하락세가 컸다. 노원구는 상계동 및 월계동 일대 주공 아파트 등 노후 단지에서 하락세가 깊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3-09-16 09: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54555657585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