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다음 달 23일까지 '크루키' 전문점 '울랄라 크루키'를 선보인다.
'크루키'는 바삭한 크루아상에 달콤한 초코칩 쿠키 도우를 올린 디저트로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돼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강타한 핫 한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울랄라 크루키'는 최고급 프랑스산 크루아상과 천연 버터,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수제 쿠키를 듬뿍 올려 플레인 크루키, 솔티 초코 등 총 4가지의 맛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개당 5300원~5700원이며, 4개 세트 시 2만1000원이다.
울랄라 크루키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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