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나銀, '손님행복위원회'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 하나銀, '손님행복위원회'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손님행복위원회'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고객 관점에서 신상품·서비스·디지털·외환거래 등 은행 업무의 불편사항을 제거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8년 출범한 하나금융그룹 손님불편제거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6월 30일까지 고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고 총 190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중 323건의 개선 과제를 은행 | 김현경 기자 | 2020-08-09 08:00 KEB하나銀,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 KEB하나銀,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2일 을지로 신축 본점에서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 확립을 위한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8월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립하고자 출범한 '손님불편제거위원회'의 활동 중 하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손님 11명과 직원 7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KEB하나은행은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통해 손님과 직원이 낸 아이디어를 심사해 선정한 결과를 경영 전반에 즉시 반영했다. 지난 9월14일까지 진행된 아이디 은행 | 김희정 기자 | 2018-11-04 16:37 [기획-금융소비자②] 소비자보호 평가 앞선 은행권…"신뢰회복 노력 더해야" [기획-금융소비자②] 소비자보호 평가 앞선 은행권…"신뢰회복 노력 더해야"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정책자문단', '헌장 선포식', '캠페인'···최근 은행들이 소비자 보호와 관련해 내거는 기치들이다. 하나같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있다.이와 관련해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금융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사항”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금융소비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완전 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권은 금융감독원의 '2018년 금융소비자보호 실 은행 | 김희정 기자 | 2018-09-17 09:00 KEB하나은행, 영업행위 윤리준칙 서약식 KEB하나은행, 영업행위 윤리준칙 서약식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KEB하나은행은 5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함영주 행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식을 통해 KEB하나은행의 모든 임직원들은 하나금융그룹이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손님우선(With Customer)'의 기업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KEB하나은행이 새로 제정한 '영업행위 윤리준칙'에는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은행 직원이 준수해야 할 △신의성실의 원칙 △적합성의 원칙 △상품설명 의무 △손님정보 보호 은행 | 김희정 기자 | 2018-09-05 11:14 하나금융, 소비자·지배구조 챙기는 '모범생 모드'···이유있는 반전? 하나금융, 소비자·지배구조 챙기는 '모범생 모드'···이유있는 반전?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최근 금융권에선 하나금융지주가 금융당국 코드 맞추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국이 누차 강조해온 금융소비자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출범하는가 하면,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호응해 은행장 후보를 복수 추천하겠다고 먼저 '솔선수범'하고 있어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명동 사옥에서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위원장은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직접 맡기로 했다. 은행 | 김희정 기자 | 2018-08-09 06:50 하나금융그룹,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 하나금융그룹,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확립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하나금융은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정례화 함으로써 손님 관점의 채널별 불편사항, 불합리한 관행 등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관련 제도 및 프로세스, 시스템 등을 손님의 입장에서 재점검하고 개선해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모든 경영활동을 철저하게 손님의 관점에서 손님 중심으로 판단하는 손님 지향적 경영문화를 확립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은행 | 김희정 기자 | 2018-08-08 0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