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3분기 상호금융 당기순익 2조4208억원···전년比 17.2%↓ 1~3분기 상호금융 당기순익 2조4208억원···전년比 17.2%↓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올해 1~3분기 농협·신협·수협 산립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이 2조420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24억원(-1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호금융조합은 신용사업 이익이 감소하고 경제사업 손실도 확대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9월중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에 따르면 신협(885개), 농협(1118개), 수협(90개), 산림조합(137개) 등 총 2230개 조합의 당기순이익은 2조4208억원으로 전년동기(2조9232억원) 대비 17. 2금융 | 윤미혜 기자 | 2019-12-10 12:00 상호금융조합 상반기 당기순익 1조5576억원···전년比 13.7%↓ 상호금융조합 상반기 당기순익 1조5576억원···전년比 13.7%↓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올해 상반기 농협·신협·수협 산립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이 1조55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76억원(-13.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호금융조합은 신용사업 수익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경제사업 손실 확대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는 등 리스크관리 강화가 요구된다.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에 따르면 신협(886개), 농협(1118개), 수협(90개), 산림조합(137개) 등 총 2231개 조합의 당기순이익은 1조7421억원으로 전년 2금융 | 윤미혜 기자 | 2019-09-18 12:00 상호금융 1분기 당기순익 7421억 '2.1%↓'···농협↑-수협·신협↓ 상호금융 1분기 당기순익 7421억 '2.1%↓'···농협↑-수협·신협↓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올해 1분기 농협·신협·수협 산립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이 74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1억원(-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19일 금융감독원은 2019년 1분기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신협(886개), 농협(1119개), 수협(90개), 산림조합(137개) 등 총 2232개 조합의 당기순이익은 7421억원으로 전년동기(7582억원) 대비 2.1% 감소했다.이는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유가증권 관련 이익 등) 확대 등에 힘입어 신용사업은 이익이 증가(+434억원)하였음에도, 2금융 | 윤미혜 기자 | 2019-06-19 06:00 작년 상호금융조합 순이익 2조5598억···전년比 22.1% 증가 작년 상호금융조합 순이익 2조5598억···전년比 22.1% 증가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신협·농협·수협·산립조합 등 총 2237개 상호금융조합들의 순이익이 2조55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959억원 보다 4639억원(2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업권별로 살펴보면 농협 1122개 조합이 1조9737억원, 신협 888개 조합 4245억원으로 각각 4086억원, 899억원 급증했다. 수협 90개 조합 1320억원, 산림조합 137개는 296억원을 기록,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항목별로는 상호금융조합의 신용사업부문 순이익이 4조 2744억원으로 전 2금융 | 윤미혜 기자 | 2019-03-21 12:00 상호금융조합, 건전성 개선…3월 기준 연체율 1.39% 상호금융조합, 건전성 개선…3월 기준 연체율 1.39% [서울파이낸스 김용준 기자] 신협ㆍ농협ㆍ수협ㆍ산립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연체율이 하락해 여신건전성이 개선됐다.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3월 말 상호금융조합 여신건전성 현황'에 따르면 상호금융조합의 3월 말 연체율은 1.39%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04%p 하락했다.금감원은 연체율이 지난해 말보다 상승한 데에 대해 전년 말 연체채권 감축 등에 대한 기저효과가 작용했으며, 규모가 작은 상호금융조합은 1분기에 일시적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는 경향도 있다고 설명했다.차주별 연체율을 보면 개인사업자가 1.08 2금융 | 김용준 기자 | 2018-05-24 12:00 새마을금고 "조합원 대출 1인당 50억원으로 제한"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내년부터 새마을금고에서 조합원이 빌릴 수 있는 대출금이 50억원 한도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부정·부실 대출을 막고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서다.18일 금융위원회와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농협·수협·산립조합·신협협동조합 등에 적용된 동일인 대출 금액 한도를 내년부터 새마을금고에도 적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동일인 대출금액 한도는 농협·수협·신협 등에 적용된 50억원이 유력하다.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부처 간 협의를 거쳐 대출액 한도를 정하고 관련법 개정을 거쳐 시행할 방침이다.지난 201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새마을금고의 부실대출로 결손(대손상각) 처리된 비용은 4637억원에 이른다. 올해 상반기에만 379억원이 결손 처리됐다.새마을금고 2금융 | 박윤호 기자 | 2014-12-18 15: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