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은 기자]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가 지난해보다 높았다는 평에 메가스터디가 강세다.
19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거래일대비 2900원(1.68%)상승한 17만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이번 수능이 EBS 수능 교재와 연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지만, 유형이 달라지면서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평에 사교육주인 메가스터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