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보규 기자] 스틱투자자문은 4일 운용총괄본부장(CIO)에 이동관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1973년 생으로 서울고와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증권 딜링룸과 국민은행 트레이딩부 과장 및 마이다스자산운용 주식운용팀 차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제일저축은행 자금부 고유자산운용팀 부장과 인피티니 투자자문 이사를 지냈다.
아울러 스틱투자자문은 주식운용 1팀장에 김영훈씨, 주식운용 2팀장에 김태훈씨, 주식매니저에 박준성 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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