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어카운트 특집>현대證, 전문성 강화로 소수종목 집중투자
<랩어카운트 특집>현대證, 전문성 강화로 소수종목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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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증권팀] 현대증권(사장 최경수)의 '투자자문사 랩 H-Consulting'은 투자일임계약을 통한 주식형 랩 상품이다.

이 상품은 8개의 투자자문사가 주식투자전략 및 종목 선정을 통해 모델포트폴리오의 운용자문을 하고, 그에 따른 운용 및 성과관리를 현대증권 랩운용부에서 담당한다.

전문가 집단(투자자문사)의 자문서비스를 통해 전문성을 강호한 이 상품은 펀드와는 차별화된 주식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통 주식형 펀드는 시장상황과는 상관없이 90%이상의 주식투자비중을 유지하며, 종목투자도 시가총액 순서로 60~80여 개의 종목을 투자하게 된다. 그러나 투자자문사랩 H-Consulting은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투자비중을 0~100%사이에서 실제적으로 조정가능하며, 10~15종목 내외의 종목에 집중투자를 한다.

상품 유형에는 코스피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성장형(주식투자비중 60~100%)과 절대수익률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형(주식투자비중 0~100%) 두 가지가 있다.

또한 엄브렐라펀드처럼 투자자문사랩 'H-Consulting'의 투자자문사 내에서 자유롭게 자문사의 변경이 가능하며, 변경시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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