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 한화증권은 오는 8일부터 증권업계 최초로 매월 일정금액을 RP에 적립식으로 투자해 연 5%의 확정이율을 제공 하는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은행적금보다 높은 수익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환매조건부채권(최소 투자등급A0이상)투자로 안정성까지 고려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증권 고객지원본부 정기왕본부장은 "현재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위험회피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한화증권 모아모아Super 적립식 RP는 매월 일정금액 적립을 통해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증권은 모아모아Super적립식 RP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자산관리의 神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모아모아 슈퍼Super 적립식 RP에 10만원이상 자동이체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지점별로 '백호 저금통' 50개를 증정하며, 30만원이상 자동이체 고객에게는 격주 간 추첨을 통해 아이폰 1대 , 30만원 주유권 2매, 영화예매권 20매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 30만원 이상 자동이체와 금융상품 1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최종 추첨을 통해 46인치 LED TV 1대와 주유권 50만원 2매 및 영화예매권 20매 등을 제공한다.
한화증권 영업점 ,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화증권 고객지원센터(1544-8282)나 홈페이지로 하면된다.
